하얀 장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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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563회 작성일 2007-05-22 13:16본문
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원진 시인님의 사진에 부족한 글을 담아 봅니다. 오월은 장미의 계절 .. 문우님들과 지인님들의 행복한 계절을 소망담아봅니다. 햇살은 눈부시고..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의 밝은 모습만 소망담아 갑니다. 좋은 날되세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이쁘고...
순결하고....
선한 마음을 지닌 친구라면 뭐엇인들 마다하겠습니다까?
여유로운 오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작은 뜨락에 피어올린 상념
달콤한 그리움 가슴앓이 같아요.
당신의 하얀 순결함처럼'
백장미는 유난히 눈에 잘 뛰지요
장윤숙 시인님 백장미 닮아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하얀미소
잘보고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장미 한송이 제 가슴에도 심어 봅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장윤숙 시인님!! 건안 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의 소중한 의미가 되고 싶어
좋은 생각 아름다운 마음 선한 눈빛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햇님을 바라봅니다.>
시인님의 "하얀 장미의 노래"를 대하니 하얀 장미가 부럽습니다.
이 장미는 엊그제 토요일 오후 짝과 같이 전원도시"다카라주카"시에
영국식 정원을 개방하여 그곳의 장미를 찍은 일부였습니다. 만일에 그날 담은
다른 사진도 보시고 싶으시다면, 다시 올려드릴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하얀 장미의 노래" 감사합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순결하고 아름다운 친구가 바로 그대입니다.
오월의 맑고 부드러운 산들 바람이 불어오네요
언제나 고운 시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집 담벼락에는 빨간 장미가 피었는데,
5월의 햇살이 더욱 눈부신 이유가 하얀 장미 때문이었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뜨락에 피어진 순결하고 고귀한 오월에 흰장미여~
햇살고운 5월에 모습입니다^^*
장윤숙 시인님 잘 감상 했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상하고 갑니다.
이른 아침 오월의 푸르름같은...
늘 건안 하시길 바라며...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감사합니다. 부족한글에 문우님들의 귀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오월은 장미의 계절 ... 내일은 장미 몇송이를 사서 사무실 에 향기를 더하렵니다.
꽃집의 아가씨가 부러운 계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