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우리 땅 댓글+ 8개

쥐띠해에 붙이는 글 댓글+ 3개

시인의 눈과 과학자의 눈 댓글+ 3개

제1강/ 쉽지 않은 수필의 개념정의 댓글+ 1개

어머니와 아들의 성이 같아지는 세상 댓글+ 2개

그리움 댓글+ 3개

문체는 곧 그 사람이다 댓글+ 4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선설과 성악설, 지금 세상은?! 댓글+ 3개

남양주시 청학동 문학제 개최에 협조해 주신

시인이 되려면 시에 미쳐야한다 댓글+ 3개

부와 권력은 몽환포영(夢幻泡影) 댓글+ 3개

시를 ‘모방설’로 본 아리스토텔레스 댓글+ 4개

시와 시가 아닌 것을 구분하는 방법 댓글+ 3개

시 쓰기의 상상력이란 댓글+ 4개

시 쓰기의 문장부호 사용 댓글+ 6개

행복이란 무엇인가

제2강/ 소설은 무엇 때문에 쓰는가

문학의 효용론과 모방론 댓글+ 3개

봄 꽃 댓글+ 1개

고향역 댓글+ 1개

수필은 사건보고서가 아니다 댓글+ 4개

3강/ 수필과 소설 쓰기의 차이에 관한 소고 댓글+ 3개

시란 무엇인가 댓글+ 5개

공자는 시에 대하여 댓글+ 5개

제4강/ 수필이란 무엇인가/ 동영상 강의 요약 댓글+ 2개

제5강/ 파스칼, '사람을 생각하는 갈대'라고 말했다 댓글+ 4개

금동건 선생님 댓글+ 1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가는 오직 글로 말한다. 댓글+ 1개

감사합니다.

삐딱한 내 얼굴의 자화상 댓글+ 1개

선생님 감사합니다. 댓글+ 1개

신의식 선생님

반갑습니다 댓글+ 1개

'만종'의 감사와 '모나리자'의 미소 댓글+ 1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