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진 댓글+ 11개

감꽃　목걸이 댓글+ 5개

녹차 향에　心醉(심취)되어 댓글+ 3개

한　여름밤의　사랑 댓글+ 4개

김춘희

가을밤 숨바꼭질 댓글+ 4개

竹林(죽림)의　苦樂(고락) 댓글+ 2개

무등산　입석대에서　도심지를　내려다　본다 댓글+ 2개

소사 木(목)에도 가을이 가고 있다 댓글+ 7개

군더더기 댓글+ 6개

그대안의　庭園(정원) 댓글+ 2개

옛　추억의　샛길 댓글+ 3개

그대 항상 사랑하렵니다. 댓글+ 6개

한　여름밤에　환생 댓글+ 7개

당신이 참 좋아 댓글+ 4개

성큼　다가온 黎明 댓글+ 5개

“시와 수필사진전”7행시를 댓글+ 8개

한　여름밤의　雷聲(뇌성) 댓글+ 3개

청해진의　흔적 댓글+ 5개

담쟁이 여행 댓글+ 13개

바이러스 댓글+ 9개

봄의 향연 댓글+ 8개

사무치게　보고　싶은　동서야 댓글+ 6개

어머니의 배웅 댓글+ 7개

배신감이야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그저 그러기도 하는 것이랍니다) 댓글+ 13개

국회의사당에서－한국　마사회까지 댓글+ 9개

둘이서　숲속　길을 댓글+ 6개

낙엽이 되어간 단풍 댓글+ 7개

여름　손님 댓글+ 3개

아버지의　자화상　 댓글+ 12개

우리　그렇게　사랑해요 댓글+ 10개

동물원 구경인가 댓글+ 9개

어머니와 밭고랑 댓글+ 9개

겨울 睡眠(수면) 댓글+ 10개

외길 댓글+ 5개

가을 잎새 미련만 남겨 놓고 댓글+ 7개

내　안에　잠든　그대 댓글+ 1개

어머니의　재봉틀 댓글+ 9개

삶속의 한 페이지 사진첩 댓글+ 10개

영원한　그림자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