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943회 작성일 2012-04-29 16:45 본문 고향사람/鞍山백원기 보고 싶고 궁금하다 다만, 한 곳에 살았다는 이유로 너는 나를 모르겠지만 나는 너를 알았기에 만나고 싶고 말을 건네 보고 싶다 막힌 둑 터진 것처럼 고향사람 너에게 눈물처럼 쏟아내고 싶다 어디서 어떻게 살았냐고 살았던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 침이 마르도록 물어보고 싶다 추천0 SNS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4 22:24 오래 떠나 살다가 어쩌다 고향사람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지요. 동감이에요. 글 감사합니다. 오래 떠나 살다가 어쩌다 고향사람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지요. 동감이에요. 글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6 11:40 라동수 시인님, 뒤늦게 인사드리게 되어 미안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라동수 시인님, 뒤늦게 인사드리게 되어 미안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4 22:24 오래 떠나 살다가 어쩌다 고향사람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지요. 동감이에요. 글 감사합니다. 오래 떠나 살다가 어쩌다 고향사람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지요. 동감이에요. 글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6 11:40 라동수 시인님, 뒤늦게 인사드리게 되어 미안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라동수 시인님, 뒤늦게 인사드리게 되어 미안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