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저서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2건
조회 1,670회
작성일 2014-04-09 10:37
본문
우연히 국립도서관에 자료를 찾다 우리 작가님들의 저서를 검색을 했더니 잘 보관 되어 있더군요. 작가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그 저서는
국가에서 보관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이버에 머물러 있는 작가님들은 저서를 내어 국가에 맡기는 기쁨도 공식적인 작가의 즐거움입니다.
위의 특이할 점은 박효석 시인님은 시사문단(그림과책)에서 계속 시집을 내셔고 금동건 시인님은 두 권을 내셨고 김혜련 시인은 문예지원금을 받았다는 점이 명시 되어 있습니다. 올해 최근에 발간된 봄의 손짓과 두 번째 시집을 낸 이종찬 시인님 시집은 납본이 되어 약 한 달 후 정상적으로 검색이 됩니다. 책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이미 소장 되어 있습니다.
단순하게 시집이 나온다는 것은 정상적인 유통과장이 외에 국가에 그 저서를 보관해달라는 의미와 국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작가의 저서를 소장해서 보호하여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보관해준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저서를 내어야 합니다.
사이버 작가와 컴퓨터에만 작품들을 보관하면 안 되는 이유가 이런 이유와 정상적인 출판사와 광고를 해주는 우리 그림과책에서 내야 하는 의미에 대해서 궁시렁 그려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전 부터 알바인 스쿠버 교육생 교육 때문에 교육 시키로 잠실잠수풀에 지금 사무실에서 나갑니다. 오늘 종일 사무실 못 올 것 같고 아침에 편집장에 대충 이야기 했으니, 내일 5월 문학의 기행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국립도서관까지 저서를 보관하고 있다니 새삼 놀랍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옥고의 작품들 정리하여 저서발간에 힘쓰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