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흔들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509회 작성일 2014-07-31 13:13

본문

흔들림 /정란

작은 
흔들림으로
시작된 사랑 
영원할거라 
생각 했었지요

암흙에 
검붉은 바다
바다를 떠다니는 
작은 조각배 

출렁 거리는
검붉은 파도는
믿음 져버리고
삼킬것 같았지요

걸어온 세월
되돌아 보면
행복하다
말할순 없지만
흔들림의 
시작 이었기에
소중 합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들은 사랑때문에 죽지 않는다
그러나 사랑의 결핍에 의해 서서히 죽어간다고 합니다.
뭇 남성들은 아실련지요
시인이자 심리학자인 루살로메의 말입니다
추억은 그리움의 향기라지요
그 향기에 살며시 젖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앞에 머물다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들림이 없는 것은 생명이 죽은 것이지요
흔들리고 변화가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 흔들림... 그 추억으로  지금도 살아가는 것이기에...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1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2011-11-21 0
60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2011-10-31 0
59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12-01-04 0
58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2-01-06 0
57
단잠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2012-05-18 0
56
인연의세월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2011-11-06 0
55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2012-01-31 0
54
세월을 지고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2011-11-28 0
53
멈춰진 노래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2011-09-19 0
5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2011-10-31 0
5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2011-05-10 0
50
어머님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11-08-30 0
49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013-12-21 0
48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2011-04-27 0
47
행복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2012-06-12 0
46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2010-11-07 10
45
두고 갈것은 댓글+ 4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2010-08-15 31
44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2011-07-07 0
4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2013-12-03 0
42
버스는 달린다 댓글+ 4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2010-10-08 23
41
두고 갈것은 ..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2010-12-27 6
40
우린 언제나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2010-11-26 12
39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2010-12-18 6
38
인연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2013-01-23 0
37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2013-01-25 0
36
인연 이라면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2010-09-19 8
35
기억 댓글+ 5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2014-05-21 0
34
風 雲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2010-09-18 7
3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2012-12-05 0
3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2010-06-07 6
3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2009-01-04 0
30
빈 가슴엔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2010-09-18 9
29
꽃잎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2010-03-12 3
28
혼자만의 여행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2014-12-25 0
열람중
흔들림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2014-07-31 0
26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2009-04-09 3
25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2009-08-05 0
24
그리움을 묻고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2010-04-08 4
23
빈 가슴엔 댓글+ 5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2010-05-07 4
22
집주소 변경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2015-09-0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