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쌓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297회 작성일 2011-08-17 14:48

본문

쌓이면

 

淸 岩 琴 東 建

 

방바닥에 먼지가 쌓이면

게으름이 나타나고

 

대문 밖 쓰레기가 쌓여 있으면

인적이 없음을 나타내나니

 

그리움이 쌓이면

가슴에 병이 들고

 

사랑이 쌓이면 행복이 가득한

참세상이 되리라,

 

2011년 8월2일 作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김동건 시인님.!

참 오래만입니다 **** 건강하시죠,
항상 좋은 글 발표 해주시고  행복이 넘치는 샮을 살아가시는 시인님게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쌓여져가는 대상에 따라서 행복하고 불행해지듯 합니다.
사람이든 세상모든 만물이든 모두가 원하는건 '사랑'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이 듬뿍듬뿍 쌓여져서 세상이 더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의 시를 보면서 도전을 받고 갑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더 먼 미래에..... 사랑이 수북히 쌓여지길 소망하며....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74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74
송핫가루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3 2011-05-26 0
273
두 번째 시집 '꽃비 … ' 펴낸 청소부 시인 금동건 씨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2011-11-11 0
272
하늬바람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2012-01-26 0
271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2015-05-10 0
270
부산 국제신문 2011년 12월24일자 기고 詩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2011-12-25 0
269
[지역민이 낸 새책] 꽃비 내리던 날(금동건)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11-10-27 0
268
아버지의 주름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12-02-19 0
267
꽃비 내리던 날 출판기념회 초대합니다,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2011-11-20 0
266
당신이 있어 행복해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2011-07-06 0
265
삼한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2012-01-17 0
264
고향 무정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2012-04-22 0
263
마음은 청춘인데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2011-06-12 0
262
우천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2012-01-20 0
261
복사꽃 사랑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2011-05-08 0
260
물망초의 꿈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2011-08-21 0
259
뜻깊은 명절되세요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2011-09-11 0
258
옛날의 금잔디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2011-04-03 0
257
오월의 김해 들녘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2011-06-02 0
열람중
쌓이면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2011-08-17 0
255
선거철 선거판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2012-01-30 0
254
연지 공원의 봄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2011-03-11 0
253
동전의 힘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2013-12-12 0
252
배꽃 향기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2011-04-19 0
251
당신만 있다면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2011-04-24 0
250
봄의 길목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12-03-25 0
249
달맞이꽃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2011-09-01 0
248
배꽃 향기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2011-05-03 0
247
설날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2012-01-22 0
246
찔레꽃 당신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12-05-27 0
245
알림이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12-03-04 0
244
김해문학상 및우수작품집상 수상자 선정 발표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2011-10-27 0
243
접시꽃 당신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2015-06-23 0
242
어제도 오늘도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2011-04-12 0
241
가을 조화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2013-10-31 0
240
내 고향 청구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010-07-25 12
239
가을 예찬 댓글+ 8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2010-11-09 10
238
든자리 난 자리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10-04-18 3
237
그것은 사랑이었네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10-12-24 14
236
미안하오 사랑하오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15-06-24 0
235
당신을 바라만 보아도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0-07-20 1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