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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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467회 작성일 2012-01-17 15:07본문
삼한
삼한의 냉기속
삭풍이 쓸고간 자리
삭풍이 쓸고간 자리
눈물인가
빗물인가
정수리에 눌러 앉아
태동의 매화꽃
봉긋이 웃고있다,
2012년 1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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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겨울나기 어려운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매화꽃이 방금 제 가슴에 피었습니다. 시집 출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인기에 판매되며
출판기념회
우수작품집상
큰딸 혼사등
2011년에는 저의 해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