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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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035회 작성일 2007-10-15 07:35본문
사랑 2
김성재
두 마음이
어우르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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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묘한 진리 같군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제가 밥 먹기 전에 읽은 시는 7자 였었는데... 밥 먹고 나니 9자로 늘었군요.ㅋ
또 들키셨지요? 예쁜 시에요..
춤이 서툴러 사랑도 서툰가... 합니다.
춤도 사랑도 연습이 많이 필요한건가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행형일 때는 어우르는 춤,
마침표를 찍었을 땐 살풀이 춤.
아닌가요? ㅎ!!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맞습니다.
요사이 바쁘다보니, 퇴고에 대한 감각이 둔해졌나봐요.ㅎㅎㅎ
몇 번 읽을 때는 아루렇지 않다가도, 올리고 나면 꼭 마음이 변하네요.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이월란 시인님.
최승연 시인님, 이은영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마음은 완전하지 못한 짝사랑이고,,,
또한 어우르지 못하면 삐뚤어진 스토커고.....
짧지만, 가감할 수 없고 군살없는 멋진 시향입니다.
감사로 인사드리며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