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고로움 하나로, 살아가라는 팔자라서
남의 도움 없이 내 하나의 수고로움으로 살아갈 수 있으니,
이만한 행복이 어디 있겠어요~~,
강덕심 시인님 말씀에 동감하며 물러갑니다. 고운 꿈길 납시시길 바랍니다~,, ^^*

  현실에 만족하는 고운 마음을 엿보고 갑니다...
욕심은 끝이 없어라..또 다른 욕망이 올라오느니
모두를 버리면 천지가 모두 나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인데....  ^^~

  행복 오래오래 지속하세요

  인생의 삶이, 때론 행복하고, 때론 고달 프지요, 목표는 위를 바라보며
살아야 겠 지만, 밑을 바라보며 살다 보면, 나의 삶이 항상 행복 하답니다,
강덕심 시인님의 행복 영원,하시길 비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그렇게만 살 수 있다면,
재벌의 손자, 손녀보다 오히려 더 행복한 삶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