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취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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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973회 작성일 2006-06-26 11:24본문
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행복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의 얼굴을 하고있지요
그러나 행복과 슬픔이 서로 다른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너무나 행복해서 저절로 눈물이 흐를 때도 있고
때로는 슬픔 속에서 행복에 잠기는 순간도 있을겁니다,,
건필 하시옵소서,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홍국 시인님. 저는 술속에서 시를 적다 보니. 어느날 건강이 말이 아니어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마십니다. 술만 마시면, 왜 그리 시가 적고 싶은지....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흥국 시인님 저두 요즈음 심한 갈증을 느낍니다
늘 건필하세요! 고운 밤 이루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흥국 시인님, 시인은 많이 갈증을 가져야 하고,
진통을 겪어야 한단계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가 합니다.
너무 괴로워 마시고 , 건강도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맛을 모르는 저는
한번 취해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선생님 평안하십시오
유일하님의 댓글
유일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보오 친구?
술은 혼자먹으면 안돼쥐
조용히 불러봐 친구야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취하는 세월이 저에게도 있었답니다.
그러나 짧은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술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그리움에 취하여
정작 중요한 인생을 낭비하고 말았지요.ㅎㅎ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글 탄생의 몸부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