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진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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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34회 작성일 2006-07-26 11: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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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같은 후회를 하며 같은 다짐을 해 봅니다.
지금이나마 그릇을 들여다 볼 수 있었고, 깨어졌다는 것을 보고, 느낌이 얼마나 다행일까 합니다.
많은 이유들로 인하여 개어진 것조차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테니까요....
자신을 뒤 돌아보게 하는 작품,,,,,, 거울에 낮아 있듯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드리며, 건필하소서!
김진관님의 댓글
김진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삶의 여정이 후회의 연속이지만 숨이 멎을 때까지 주어진 길이기도 하니까 또 깨어질지라도 걸어가야 하겠지요, 공감이 가는 아름다운 글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삶의 지침이 되는 글인듯 싶네요.... 깨침의 시에 감사드리면서...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과 시,,,
뵙습니다.
삶에 대하여 생각 해 보는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