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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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819회 작성일 2006-07-27 16: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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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 오는날의 그리움, 누군가 그리워지는 날, 기다리다보면 아름다운 햇살이 나를 반기겠지요.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잠깐 비 그치더니 또 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손으로.../내리는 빗물 받어/말없이 내 가슴으로 흘려 보내도/
타는 갈증은 식히지 못하네요
................
무엇으로 그 갈정, 그리움을 식힐 수 가 있겠는지요.... 감사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그런 시를 보면 항상 생각하는 사람을
비를 핑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올해는 항상 비가 오네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면, 감정이 [그립다][그립다] 하게 되는 만인의 감성 입니다.
감성을 잘 대변한 작품 잘 감상 하였습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치도 없는 비가 싫군요 세상 사람들 다 울리겠습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이 내리는 빗물 받어 말없이 가슴으로 흘려 보내도
타는 갈증은 식히지 ..... 애구 비가 이렇토록 왔는데 갈증이 식지 않으시다니요~~
참사랑을 하시는군요 ~~고운시에 머물다 갑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날 창밖을 내다보면서 어느 먼 오후에
우산속에서 말없이 떠나버린 옛 님이 그리워지는
날이지요.
건필하십시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 분명 햇살이 반겨 주실 거내요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