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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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467회 작성일 2007-08-05 21: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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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 섬, 외딴 섬,
너의 가슴은 섬,
나의 가슴도 섬~~,,,
하고 싶은 말을 침묵으로 삼키고 마는 섬~~,,,
좋은 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 곡은 '孤兒'라는 샹송이지요? ^^*
이광근님의 댓글
이광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변의 서정이 흐르는 작가의 詩想이 아름답게
잘 정리되여 읽는이의 詩心이 편하고 좋은글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안하고 애틋한 시상에 젖었습니다.
"눈 비비면 ... 입가에 미소 보이는" 섬 하나쯤
가슴에 간직하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선춘 시인님의
시원하고 멋진 "섬"의 읊음이
다시 시작했군요. 시인님의 시를 즐겨
감상하는 한 사람으로 반가움을 전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하려 하는 섬들 사이에
내가 오늘, 서 있습니다.
황선춘 시인님의 섬 이야기에 저는 매료되었고
기다려 집니다. ㅎㅎ
건안 하소서.
조정화님의 댓글
조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운 섬들의 이야기가 애상에 젖게 합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섬과 섬들은 외로워 사랑을 합니다 뛰어난 감성과 고아라는 노래에 머물다갑니다
황선춘 시인님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주신, 여러 작가님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