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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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247회 작성일 2008-07-10 17:11본문
북두칠성 타고
은하수를 건너는
내 별을 찾아 노를 젓는다
지나온 세월이
우주의 소용돌이 속에
다가왔다 멀어지며
본래자리로 돌아간다
흩어진 친구들
모였다 사라졌다
어느게 내 별인가
은하사이를
숨박꼭질하는 내 별
과거 현재 미래를 달린다.
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무심코 올라다 본 밤하늘엔 초승달과 총총히 반짝이는
별들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모습을 봤답니다.
밤하늘 친구랑 은하 사이를 숨박꼭질하는 시인님의 별을 상상해 봅니다
고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난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김상중 시인님!
은하사이를 숨박꼭질하는 내 별과 함께
속삭 일 수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껬습니다
좋은 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살인적이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가정에 항상 평화가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 대전에서~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좋은 시
" 밤하늘 친구 "
즐겁게 감상 하였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별꿈을 꾸는듯 합니다..마치 내 모습을..좋은글 감상하고 감니다 .언제나 좋은글 가슴에담고 갑니다.더위에 건강 하십시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과거 현제 미래 ,,,
주신글에 머물다갑니다 건강하세요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들 주신글 발전의 힘 되겠습니다.
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좋은 시 탄생시키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