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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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라면
淸 岩 琴 東 建
그곳이라면
마음과 육신 모두 내려 두고 싶다
세상을 처음
본 것도 자란 곳도
그곳이니
잊히고 사라지질 않는
그리운 향수를 가슴 가득
안고 살기 때문이다
냇가의 물소리는 음악이 되어주고
앞산의 큰 바위는 꿈과 이상을 심어준
그곳은 유년의 무지개가 걸려 있는 곳이다
부모 형제도 꿈속에서 헤매며
돌아가고 싶은 곳
그곳은 아늑한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2008년 8월 23일 作
淸 岩 琴 東 建
그곳이라면
마음과 육신 모두 내려 두고 싶다
세상을 처음
본 것도 자란 곳도
그곳이니
잊히고 사라지질 않는
그리운 향수를 가슴 가득
안고 살기 때문이다
냇가의 물소리는 음악이 되어주고
앞산의 큰 바위는 꿈과 이상을 심어준
그곳은 유년의 무지개가 걸려 있는 곳이다
부모 형제도 꿈속에서 헤매며
돌아가고 싶은 곳
그곳은 아늑한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2008년 8월 23일 作
추천1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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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詩
아늑한 고향 < 그곳이라면 >
잘 감상하였습니다
건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