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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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7건 조회 1,201회 작성일 2007-09-19 15:42본문
넓고 푸르른 저,,들판으로 부터
불어오는 바람의 노래와
찬란한 햇볕이 쏟아저 내리는
초원위에 아담하고 아늑한 행복의 샘터
밤에는 무수한 별들의
속삭이는 별빛아래서
행복의 꿈이 초원의집위에서
살며시 날개를펴고
저 푸른 벌판에서 불어오는
산들 바람과
꽃들과 무수한 새들의 노래에
초원의집은 환희와 행복이
푸른 날개를편다
들과 들판 사이에 졸졸 흐르는
저 물소리는 사랑과 축복의 찬미인가요?
어디론가 날아가는
철새들의 날개위에
초원의집에 한편의 가을을 실어오고...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원집에는 사계가 느껴집니다..... 아마, 지금쯤 가을을 물고 오는
붉은 단풍의 모습이 엿보이네요.....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이 가을 초원의 집으로 저 좀 초대해 주십시요.^^
시인님의 밝은 모습 눈에 서언 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가을 되십시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요사히
사업은 잘되는지요
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영배 시인님 한 번 뭉쳐야지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초원의 집에서 범 세의 고민을 잊고
마음 나눈 임들과 잔 나누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나누어 즐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운 글 잘 감상 하였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원의 집이 제 꿈인데요.
어떻게 아셨지요.
ㅎㅎㅎ 김영배 시인님, 건안하시구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감사합니다....그렇게 하여야지요
목원진시인님
전 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뜻잇는
가을이되십시요...감사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원의 집 푸른 풀밭에 누워 낮 태양과 밤에는 밤하늘 별 쳐다봅니다.
`초원의 집`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번 주에 우리교실에서 키우던
토끼가 죽었어요.
왜 죽었을까?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번개가 쳐서 놀래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초원의 집에는 하얀 토끼가 행복하게 살고 있으리란
믿음으로 이젠 안 울께요^*^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가을 하늘과
별들의 속삭임이 있는 초원.
고운 글,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섭 시인님
한미혜시인님
김성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좋은 가을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가니까 드넓은 초원 언덕위에 하얀집 많이 있더군요
고운글 고맙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승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이 되십시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 그려 주신 저 초원의 집으로 가고 싶군요.
시인들의 마음 속엔 초원 보다 더 푸른 언덕 위에 더 고운 집들이 지어지고 있겠지요.
감사히 뵙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이되십시요...감사합니다...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추석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비가 많이 오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글 뵙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