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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of the dawn[da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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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24회 작성일 2007-12-11 12:48

본문

The way of the dawn[daybreak]

I walked along the fog a heavy
the way of dawn

Lonely echoes are scatter in the wind.
A warm- hearted love leaves heartless right now

I glanced at dew-laden flowers
I,m wet with dew which my lonely heart

I,m crying turn around at the way of the dawn
A warm-hearted lover.s face is too much heartless

have bruised scar one,s heart
It,s an delible memories

as a leaf leaves
It,s branch with no regret
I will leave no regret

I will retrospect one who went away
Oh love when it is time to leave immediately

Love is like as[if] a dew
in a twinkling disappeared in the memories
It is no use beat one,s breast that left love

새벽길
안개짙은 새벽길을 걸으면

고독한 메아리는 바람에 흩어지고
정답던 사랑은 무정하게 떠나가고

이슬맺힌 꽃을 바라보면
고독한 내마음도 이슬에 젖네요

울면서 돌아서는 새벽길
정답던 우리님의 얼굴은 너무도 무정해

마음에멍든 상처는
지울수없는 추억이되고

나무잎이 나무 가지에서 떠나가듯
나도 미련없이 떠나가리라

지나간 사람을 그리워 하며
오,, 사랑 이여 떠나갈때가되면 곧 떠나가리

사랑은 이슬 같은것 순식간에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떠나간 사랑을 가슴을 치면 슬퍼한들
무슨소용이 있겠서요...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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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길은 지나가는 사람이 드물듯 옛추억과 기억들만이 새벽 공기 마시며 땅 위에
안개처럼 자욱히 깔려있습니다. `새벽길` 잘 감상하였습니다. 성스럽고 뜻깊은 연말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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