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십시오. 시사문단 빈 여백의
회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창작을 많이 올려주십시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좋은글 많은 활동 늘 함께 하여 주십시오

  김정수 시인님 반갑고 축하 드립니다. 신비하도록 좋은 빈여백 가족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오래도록.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시사문단에서 활동 합시다.

  김정수 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김정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축하드리구요.

어제 만나뵙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 기대됩니다.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좋은 재능을 많이 가지고 계신분이란걸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
아름다운 모습에 ..고운 시로 등단하시을 축하드리오며..문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랫토록 ..글 향기 가득 피워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백지 한 장에 자신을 다 담을 순 없어도
점 하나 박혀 채울 수 있는 공간이면
몇 개라도 찍어야겠습니다
~
포항 둥지를 서울 옮기시느라 바쁘실텐데
특별히 시사문단 낭송하는 날에 찾아 주심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미 한국문인협회회원으로  작가활동하시면서
특별히 시사문단에 참여하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낭송하신 시를 보내 주셔야 정리를 합니다.
시사문단 사랑해주시고
참여속에 즐거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을 뵙고 누구신가 했더니
여기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빈여백에서 훈훈한 정을 키워 가시기 바랍니다

  여러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목원진님, 멋지신 분인것 같습니다. 우영애님, 소녀같은 미소 기억에 남아요.
손근호주간님, 웬지 미국에서 살다 오신 분 같았어요. 스스럼 없는 폼~~ㅎㅎ
이은영님, 사진이 근사하시네요. 신의식님, 어제 특별히 낭송에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윤숙님, 저와 비슷한 점이 많을 것 같아요.앞으로 잘 해 봅시당!
박명춘선생님, 이 곳에 발을 디디게 해 주셨고 앞으로 쭉쭉 밀어주세요~^*^ 그러다 넘어질라~ㅎ
김옥자님, 환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아는 분인가요? 사진이 옆으로...크게 보여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