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병아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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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846회 작성일 2006-09-28 22:22본문
가을 달빛에
누운 소나무
기러기 눈물에
잠들지 못한다.
무제/이선돈
지방도로에서 시란 개념도 모르고 연습하는
2006년 10월생 순수한 어린 병아리 입니다.
서서히 국도로 나아가고져 하오니
선생님들의 많은 지도 바랍니다.
어린시절 순수한 마음은 살아지고
지친 얼굴 찌그려진 마음만 남아 있습니다.
맑은 영혼 순수한 마음 아름다운 길을
걸어 가고져 열심히 노력하고 습작 하겠습니다.
2006.09.28. 이 선 돈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빈여백을 통하여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어서오세요^^*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돈선생님... 반갑습니다
시월 등단을 축하드리구요 빈여백에서 문운이 널리 퍼지시길 ...
이가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맑은 영혼 순수한마음 아름다운길 같이 가게되어 기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돈 시인님!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빈여백에 오셔서 그 싱싱한 향기를 펼쳐주십시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선돈시인님 반갑습니다
문우되심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빈여백에서 자주 뵙게 되겠군요
좋은 글 많이 창출 하세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선돈 시인님 반갑습니다. 문인으로 등단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