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 뛰어들어 더위를 식혀 보고싶네요.
싱그러운 여름이 전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안 하시구요.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여기가 제주도 바다군요
선생님 덕분에 중문해수욕장의 써핑 모습 잘 보구 갑니다.

  네 시원한
바다
바다는 항상
제게 새로운 힘을 주는군요
편히 쉬었다 갑니다

  오용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향 바다!
늘 그리움에 대상이며 늘 함께 하고싶고
제주의 그림자만 보아도 반가운 곳
멋진 바다모습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얼마 있으면 제주에 다니려 갈것인데 연락드려도 될까요? 시인님!
건안 건필하게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재든지 찾아주십시요
고향의 멋 그리고 맛을 다시한번 볼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