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이시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규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22-11-03 10:32 본문 시월이시여!당신의 끝자락은비통하고아립니다도저히 채울 수 없는좌절의 현실은이미 강을 건너고말았습니다공허한 허공을 향해눈물 뿌리며목이 터져라 그냥외치고외쳐볼 뿐입니다 추천0 SNS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