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024회 작성일 2006-02-07 18:00

본문

 그대를 알고부터 




坪村



그대를 알고부터 
그리움도
미움도 많아졌다
      • w1071.JPG
기다림이 커진 만큼 가리울 것 없는 아픔 지친 외로움 그림자 하나 머무는 창가 어둠이 오면 나그네가 된다 아주 고독한 여밀수록 찾아드는 사람 그리운 사람아 눈 오는날 우리 거닐던 거리 말없이 거닐자 하얀 만큼 진실한마음으로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시인님!!.
눈이  내리니  시상이  발동 하시나  봅니다.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하소서.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시인님 그리움이 참 많네요.
그만큼 추억이 많다고 생각되고요. 시상도 그만큼 많겠지요.
시 잘 감상하고 물러가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긴 눈이 엄청와서 재어보니17센티가
넘는군요 .눈처럼하얀마음으로
모든일이 잘되길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밀수록 찾아드는 사람
그리운 사람아
눈 오는날
우리 거닐던 거리 말없이 거닐자
하얀 만큼 진실한마음으로....
고운 사랑이 숨쉬고 있나봅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건필하세요^^&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눈과 귀가 멀었습니다
그리움도 사랑도 미움도
그리고 행복도
알게 되었습니다
건필을 기원 드립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나간 시간 그누군가가 그리워지는군요
그리움이 커다란 글에 머물러봅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커지고
기다림이 간절해지면
아픔도 커지는데
<여밀수록 찾아드는 사람
그리운 사람아>
눈처럼 純淨한 마음으로 오려므나.
이시인님!
애틋한 글 너무 좋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서울에 눈이 많이 왔습니다.
꼼짝 않고 홍갑선 시인님처럼
자라목하고 있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선형 시인님처럼 잊어버린 그리움 하나 찾기 위해서.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의 시가 참으로 맑습니다. 아마 시처럼 사시는 이선형 시인님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뵈어야 하는데.소주와 함께~~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06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6
봄님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06-03-08 16
105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2006-03-06 5
104
나이테 댓글+ 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02-28 8
10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06-02-24 3
10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06-02-23 5
101
아가 봄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2006-02-22 3
10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006-02-21 1
9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2006-02-20 4
98
살며 일하며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06-02-19 4
97
임은 찬바람 댓글+ 6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2006-02-18 2
96
民草 민초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6-02-17 13
95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006-02-16 3
94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06-02-15 3
93
인생 人生 댓글+ 11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2006-02-14 7
92
대보름 댓글+ 1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006-02-13 9
91
지혜의 강 댓글+ 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6-02-09 6
열람중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2006-02-07 5
89
이별 댓글+ 1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6-02-05 5
88
구름 같은 인생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06-02-03 6
87
유관순 드림 댓글+ 1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2006-02-01 15
86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006-01-30 2
85
아쉬웠던 여인 댓글+ 14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2006-01-26 4
84
누군가 나를 댓글+ 1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2006-01-23 22
83
解土 해토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06-01-16 7
82
빈 여백 댓글+ 6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06-01-16 10
81
人格인격 댓글+ 1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006-01-11 2
8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2006-01-09 8
79
새해 길 떠나며 댓글+ 14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2006-01-04 6
78
해맞이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2006-01-01 4
7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005-12-30 7
76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2005-12-27 2
75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2005-12-24 10
74
노숙자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2005-12-21 5
7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5-12-19 0
7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2005-12-16 4
71
노파 댓글+ 1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5-12-14 1
70
12월에는... 댓글+ 1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5-12-12 2
6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2005-12-09 4
6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05-12-07 6
6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05-12-0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