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선형 시인님! 반갑습니다.
생을 관조할 수 있는 분만이
담을 수 있는 삶의 태도...함축미가 백미인
높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늘 보람된 삶을 이룩하시길 비옵니다.

  그 마음 함께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점심 휴식시간에 잠시들러 글 뵙고 갑니다,
밤에 또 뵙겠습니다,,일터로 향하여 고,,,물러 갑니다,,

  그래서 자연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편안한가 봅니다. ^*^

  네... 나무를 하나를 보면 천지조화를  다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시인님.. 자연의 이치를 깨닳은듯 평온함이 보입니다...

  짧은 이 시가 적지 않은 가르침을 주는 것 같네요...^^
말없는 자연과 나무...가 말많은 사람을 깨우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잘 보고 갑니다. ^^

  그렇군요.
우리 인간은 자연을 보고 배우지만,
자연은 우리에게 배울 것이 없겠지요?

  이 선생님
간결하나 그 속에 농축된 너무나 많은 깨우침
늘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신거지요?
보고 싶습니다
문우 여러분 만난지도 오래된 느낌이 드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나무 하나 키웁니다.
그 나무를 잘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자연과  닮은  삶을  살기위해
깍고, 다듬고,,담금질......
아직도  부족함을 수없이  깨치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선형 시인님!!.

  하......삶을 끓어 안고 다독이지만
그 삶을 가르침을 되돌려준다
고개 숙여 배움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인생나무를
하나씩 키우는데
오히려 그 나무에 의해 인생 사는
깨우침을 얻는 것이군요.
정말 그러고 보니 그런것 같아요 이선형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