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댓글+ 5개

눈빛을 주어도 좋으리 댓글+ 3개

지독한 그리움 앓다가 신열로 눕다 댓글+ 3개

꽃잎에 입맞추고 있다 댓글+ 6개

기억 댓글+ 7개

내 가슴에 댓글+ 1개

그가 자유하 듯 우리 또한 자유다 댓글+ 4개

네가 된 나의 노래는 댓글+ 7개

나는 구름이요 바람이어라 댓글+ 5개

세상 둥글둥글 살아라 댓글+ 5개

가끔은 벌거벗은 마음이 댓글+ 5개

우리들의 가슴을 부여안고 그 곳으로 갑시다 댓글+ 5개

힘은 들었지만 보람은 있었습니다... 댓글+ 16개

가창골 봄 댓글+ 7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댓글+ 7개

첫사랑 댓글+ 6개

술 술 댓글+ 11개

禪 댓글+ 5개

먼 곳에 걸쳐진 그 얼굴 댓글+ 7개

우리가 너 닮은 하나이게 하여라 댓글+ 9개

열정 댓글+ 6개

다시 세상으로 댓글+ 6개

개냐 ! 똥 먹게 댓글+ 6개

이제는 아무른 목적도 없다 댓글+ 11개

내 사람아 댓글+ 10개

봄은 이렇게 오더이다 댓글+ 9개

자살궁리 댓글+ 6개

천불동 계곡 댓글+ 7개

그려보자면, 이렇다 댓글+ 10개

늑대는 댓글+ 3개

푸념 댓글+ 5개

삼부연을 보며 댓글+ 3개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 하고 싶습니다 댓글+ 9개

내 지난 날들을 더듬어보면 댓글+ 8개

축배의 잔을 함께 할 사람 댓글+ 12개

불꽃 댓글+ 3개

탈 댓글+ 7개

너를 댓글+ 6개

불타는 마음 뉘라서 알아주랴 댓글+ 3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여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