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댓글+ 8개

부석사에서 댓글+ 8개

시인의 달 댓글+ 7개

오리온좌<座>의 슬픔 댓글+ 10개

파티가 끝나고 댓글+ 5개

거리에서 춤추며 댓글+ 10개

편지 댓글+ 8개

중남미 미술관에서 유물이 되다 댓글+ 7개

길 댓글+ 10개

봄의 방황 댓글+ 9개

궁녀<宮女> 댓글+ 4개

북한강 문학비건립을 축하하며/작품사진 댓글+ 8개

시사문단 시상식과 상을 받는 문인들님 축하드립니다/작품사진과 음악 댓글+ 4개

그리운 바우덕이/안성에서 댓글+ 5개

神도 때때로 방황한다 댓글+ 7개

왕의 물고기 댓글+ 7개

상실의 거리/작품사진 댓글+ 8개

숲에서 이별 댓글+ 8개

토기 굽는 남자 댓글+ 4개

천년의 그리움 댓글+ 6개

그리운 날의 소묘 댓글+ 9개

고독한 날 댓글+ 5개

물의 정령/작품사진 댓글+ 8개

시간의 방/침침체리를 들으며 댓글+ 8개

미련 댓글+ 7개

남자 댓글+ 12개

풍경화 댓글+ 6개

이별의 기차역 댓글+ 3개

그 노래 댓글+ 10개

길 떠나는 데메테르<작품사진> 댓글+ 6개

사계<四季>/작품사진 댓글+ 9개

달의 연인<작품사진 함께> 댓글+ 7개

바다의 협주곡<작품사진 함께> 댓글+ 8개

발<足>의 노래 댓글+ 8개

밤의 천사/작품사진 댓글+ 4개

아이누족/북해도의 추억 댓글+ 10개

에너벨리에게 바치는 시/정기 회원전 2007.12.19~~25 댓글+ 9개

병속의 여자 댓글+ 7개

사랑이 보이지 않는 것은 댓글+ 8개

작별/작업실 창가에서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