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995회 작성일 2006-04-07 03:12본문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소리없이 무엇인가에 담아두고
싶을 정도로 내가 지금 마음속에
있는 사람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하루 속에 하얀색의 그리움처럼,
그녀라는 마음을 알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봄날의 어느 햇살처럼,
그녀의 마음을 담을 수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처럼 말입니다.
지금 난 그녀의 마음을 닮고
싶어하는 지도 모릅니다.
소리없이 무엇인가에 담아두고
싶을 정도로 내가 지금 마음속에
있는 사람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하루 속에 하얀색의 그리움처럼,
그녀라는 마음을 알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봄날의 어느 햇살처럼,
그녀의 마음을 담을 수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처럼 말입니다.
지금 난 그녀의 마음을 닮고
싶어하는 지도 모릅니다.
추천4
댓글목록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느 봄날의 수채화 처럼
아름다운 그녀를 봄 햇살에 그려내시는 글에 머물러봅니다
건안하세요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 같은 종씨네요
흔치않은 성이라 이렇게 뵈도 반갑네요
봄날의 햇살처럼 ^^*~~ 즐감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