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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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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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건
조회 4,115회
작성일 2005-02-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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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추천14
댓글목록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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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습니다.
조금씩 물들어 가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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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주기만 하는 사랑,
서로 주기만 하다 보면
결국 받고 있는 거네요.
제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다 봅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짧은 시어들속에
시인님에 사랑 애찬이 묻어 납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름다운 시로군요. 선생님의 작품을 감상하게 되서 기쁨니다. 홈에서 다른 시들도 잘 감상했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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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맙습니다..모든 님들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