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하 시인님과 도창회 선생님과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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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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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4회
작성일 2005-05-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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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 시인님과 점심 식사를 하며. 양선생님의 문학 세계에 이상향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창회 선생님(본지 심사위원)께서 방문 하셔서 최근 문단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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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맙습니다. ...잘 보았읍니다...양선생님과 도선생님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뵐수있어서...고맙습니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창회 선생님의 모습은 언제나 다감하고 친숙해 보입니다.
양남하 시인님도 어려운 걸음을 함께 하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