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속보 황금찬 시인님 별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17회 작성일 2017-04-08 11:05

본문



속보 황금찬시인님 별세


황금찬(黃錦燦, 1918년 8월 10일[1] - )은 강원도 속초 출생의 시인이다. 〈문예〉에 시 〈경주를 지나며〉(1953년), 《현대문학》에 〈접동새〉 〈여운〉(1955년) 등이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현장〉, 〈5월의 나무〉, 〈나비와 분수〉, 〈구름과 바위〉, 〈한강〉 등을 출간했다.
월탄문학상, 대한민국 문학상, 한국기독교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7년 북한강문학비에 별이 뜨는 강마을이란 작품을 헌시하였으며 현재 월간 시사문단 심사위원장으로 역임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아픔과 고통이 없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십시요
선생님의 문학 영혼은 남양주시 예술공원의 북한강문학비에 길이길이 남아
문학의 길을 따르는 후배들에게 영원토록 존재할 것입니다
...이제 편히 가시옵소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원호님의 댓글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생의 집으로 떠나신 한국 문단의 큰 별님!
시사문단의 참기둥으로 살아오신 황금찬 시인님!
직접 뵌 일은 없지만
온 마음 대해
당신의 명복을 빕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人은 詩를 품은 채 하늘 나라로 승천해도
부활로 이 세상에 머믈러 있습니다.

삼가 황금찬 시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황금찬 시인님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시인님께서 남기신 문학의 큰 업적은
대한민국의 문학의 저평을 크게 넓히실겁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83건 1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18-10-22 0
20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19-01-01 0
20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2019-05-24 0
20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19-10-26 0
19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19-12-10 0
19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2020-04-28 0
19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1 2020-10-16 0
19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2021-01-02 0
19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2021-03-03 0
19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021-12-14 0
19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22-06-29 0
19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022-10-11 0
19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2022-12-06 0
19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023-04-29 0
18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023-07-23 0
18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2023-11-05 0
18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023-12-28 0
18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02 0
18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11-02-22 0
18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2011-05-09 0
18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2011-08-01 0
18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3 2011-11-01 0
18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2012-02-29 0
18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8 2012-08-22 0
17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2012-11-20 0
17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3 2014-10-16 0
17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16-02-26 0
17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16-11-21 0
17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2017-03-17 0
17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17-05-31 0
17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017-08-09 0
17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2017-10-22 0
17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2018-02-12 0
17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2018-04-02 0
16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2018-06-07 0
16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2018-09-01 0
16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18-10-22 0
16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2019-01-24 0
16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2019-05-29 0
16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20-02-2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