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 납니다.
한장남은  달력은  유난히 커  보이더라구요
날자도  더 적은것  같고......
그래도  충실히  살다보면 좋은  새해를 맞게 되겠지요.ㅎㅎㅎ

  다가올 내년이 새삼
기대도 된다지만..

역시 나이도 한살 더 먹어가고
아쉬워요.^^

  휴~ 제가 참 좋아했던 음악인데...
제목을 잘 몰라요
임남규 선생님 이 음악 제목이 무엇인가요?

내년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의 미소만 짓기요
약속요~~

  허순임 시인님 저도 이 노래 제목을 잘 모른답니다.
그냥 좋아는 한답니다.
그리고, 약속합니다.
내년에는 울 동인님들도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매번 12월 딜랑 남은 달력 한장은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하지요..
이 한해도 큰 일 없이 그런데로 무사히 보냈구나 하는 안도의 휴~
한편으로 아쉽고, 후회스럽기도 하고,,
먼먼 훗날에는 이 날들이 간절히 그립겠지요...
임남규시인님^^*
요즈음 어찌지낸데요? 목소리 들은지가 좀 된 것 같으네요~
목소리 들으나 안들으나 항상 잘 먹고, 볼일 잘 보고, 알았지요 ㅎㅎ

  꼭  저 보시라고 올리신 글 아닌가 합니다,,즐감 합니다,,

  지나간 것은 모두 아쉽지요.
임남규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열두 달의 마지막 달
잘 보내시고 새해를 맞이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저기요...삽입된 곡은
'미나'란 가수의 <지금처럼만>이라는 곡이랍니다. ㅋㅋㅋ
임 시인님! 높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안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