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 봄의 손짓 출간과 더불어 빈여백 동인문학상 수상자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문우지정을 듬뿍 나눈 자리, 오랜만에 문단 노래방의 추억 여정도 고이 간직할 것입니다  ^*^~

그런 모습 처음이었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자리 마련 해 주신 선생님, 선배 문우님,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따스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껴 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아직 많이 남았으니 이런 말씀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힘찬 발걸음에 더 나은 문단이 될 것을 간곡히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진지한 모습들이 잔잔한 감동으로 와 닿습니다.
다시한번 봄의손짓 제6호 출간으ㅡㅡㅡㄹ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봄의 손짓 출간을 위해 수고하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께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시인님들께도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뜻을 같이 하고 창작의 꿈을 펼치려는 문우님들께서 많은 참여와
문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마음을 읽고 희믓한 마음과 기쁨의 미소를
읽을 수있어 시사문단의 많은 발전을 기약하리라 생각되어 참여 해 주신
문우님들께도 마음의 평화와 언제나 문운이 활짝 열릴것을 믿고 있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문우님들이시여!  건필 하소서....!

봄의 손짓 출간식에 참여하신 많은 문인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서울경인지부에 주신 사랑과 애정에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 함께하는 시사문단이여!!!!!!!!!!!!!!!! 영원하라~~~~~~~~~~~~`

출간식에 참석 하신 문우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욱 발전해 나가는 시사문단 문우님들의 모습에 감사 하였습니다.
      다시 뵈올 날을 기약하며 모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문우님들 모습
축하합니다.

봄의 손짓 출간식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잊어주세요. 하하. 문우님들 가끔은 그래도 활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