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3건 조회 1,892회 작성일 2005-07-06 03:06

본문

밤 별은 이 밤에 빛을 품어 내린다. 허전한 가슴이 별에 의해 빛을 받았다. 그리고, 밤을 밝혀 희망의 불꽃을 일으키고, 별은 또 따로 밤에 핀 꽃잎 속에 빛을 뿌린다. 그러다 이 밤에 한 방울 이슬이 맺혔다. 가슴에, 꽃잎에, 밤과 별이 만든 아름다운 한 방울 자연이다. 2005.7.5 일중/임남규

추천3

목록

댓글목록

김찬집님의 댓글

김찬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06 14:34

좋은시, 좋은 그림 잘 감상 했습니다 .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06 22:14

고운 시심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06 23:28

그 젖은 한 방울이
아침이 되면
보석처럼 해빛에 바짝거리겠지요.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5건 15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85	아아! 열사여(5,18) 댓글+ 4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005-07-05	3
20884	그리워하는 날에는/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2005-07-06	2
열람중	밤 댓글+ 3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2005-07-06	3
20882	정자야 정말 반갑다 댓글+ 6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2005-07-06	3
20881	월간 시사문단 8월호 미리보기 -문태준 시인을 찾아서- 동영상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2005-07-06	5
20880	"먼저탑써" 그 작은 말 한마디가 댓글+ 5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2005-07-06	3
20879	돌멩이 댓글+ 6개	김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005-07-06	3
20878	竹林(죽림)의　苦樂(고락) 댓글+ 2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2005-07-06	5
20877	ps. I love you(2)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45	2005-07-07	4
20876	하루살이 댓글+ 6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2005-07-07	3
20875	아침 이슬 댓글+ 4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2005-07-07	2
20874	손근호 작가의 서재가 완성되어 오픈되었습니다. 댓글+ 9개	웹관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34	2005-07-07	4
20873	멀쩡한 불구자 댓글+ 8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2005-07-07	3
20872	건천乾川 3 - 하류인생 - 댓글+ 6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2005-07-07	4
20871	□ 7월 서울지부 정기모임 안내 댓글+ 28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4	2005-07-07	28
20870	농부의 아픔 댓글+ 4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2005-07-07	4
20869	<font color="red">★★경남(마산/창원/통영/진주)권 월간 시사문단 지부 모임★★ 댓글+ 18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7	2005-07-07	34
20868	지리산 행 댓글+ 4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9	2005-07-07	52
20867	물빛의 고요 댓글+ 2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2005-07-08	3
20866	친구(세월이 지난뒤에)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50	2005-07-08	3
20865	풀쐐기 댓글+ 2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005-07-08	7
20864	히말리아의 문 댓글+ 2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2005-07-09	2
20863	살아 숨 쉴때까지 댓글+ 6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05-07-09	3
20862	녹차 향에　心醉(심취)되어 댓글+ 3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005-07-09	8
20861	미래의 몫 댓글+ 3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2005-07-09	4
20860	톨강변에서 날라온 편지 댓글+ 2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2005-07-09	11
20859	숲속의 웰빙 저녁식사 댓글+ 4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2005-07-09	2
20858	석조(夕照)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2005-07-09	2
20857	고단한 삶이 풀어지는 날 댓글+ 1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2005-07-09	4
20856	김옥자 시인님의 작가 서재가 만들어 졌습니다.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05-07-09	3
20855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2005-07-10	3
20854	김옥자 시인님.첫 시집 표지 입니다.-보리밭에 노란 추억- 댓글+ 3개	그림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5-07-10	2
20853	그대의 목소리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43	2005-07-10	6
20852	방정민 시인님의 첫 시집-상처 많은 집- 표지 입니다. 댓글+ 2개	그림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2005-07-10	2
20851	옛 추억 댓글+ 1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8	2005-07-10	65
20850	농부(農夫) 댓글+ 2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8	2005-07-10	52
20849	풍뎅이의 노래(獨島) 댓글+ 4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2005-07-10	6
20848	= 모 방 (模倣/摸倣/摹倣)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2005-07-10	7
20847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2005-07-10	10
20846	꿈 (한 나절의 꿈처럼)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84	2005-07-10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