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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람 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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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062회 작성일 2005-07-11 08:58

본문

흔들바람 떼쓰기
-忍冬 양남하-


나무는 떫은 열매 보듬고 있는데
흔들바람은 놓아주라 떼쓰고 있네,
다정하게 춤추는 듯 위장하고서.

2005. 4. 29. 忍冬

Copyrightⓒ nh. yang. All rights reserved.

詩作 MEMO: 2005. 4. 29. ○○○○○노사연찬회에 참석하고서 느낀 勞使간 그리고 라인과 참모간의 의견대립 정경(情景)을 그려보았습니다. 이는 노조가 있는 조직에서 勞나 使가 한쪽이 우위에 있을 때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떼쓰기 모습일 것입니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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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열과 후열에 서지 못하는 저로서 안타가운 현실을 지켜보는 방관자인 것 같아, 반성합니다.
건안하시옵고 건팔하사옵소서.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남하 시인님! 존경 합니다 짧은 글속에 노사의견 대립에 대한 모든 사항이 다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은 나의 이익에 초점을 두면 둘 수록 동물보다 못한 추한 방향으로 흐르는가 봅니다. 이웃의 입장도 생각해야하고 장단기적인 관점에서 조직이나 사회에 미칠영향 등도 함께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박기준 선생님, 김유택 회장님과 오영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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