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짧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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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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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합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간다고 해도 자신의 마음속 한구석에는 친구라는 그 단어가 남겨져 있다고 말입니다.
가슴이 답답할때, 풀어줄수 있는 친구.
우울할때, 자신의 마음을 털어낼수 있는 친구
기쁨이 있을 때 축하해줄수 있는 친구들은
언제나 소중하니까요.
세월이 지난다고 해도 그 마음속의 친구 모습을 기억하고 싶네요.
-친구-
오랜 시간이 흘러간다고 해도 자신의 마음속 한구석에는 친구라는 그 단어가 남겨져 있다고 말입니다.
가슴이 답답할때, 풀어줄수 있는 친구.
우울할때, 자신의 마음을 털어낼수 있는 친구
기쁨이 있을 때 축하해줄수 있는 친구들은
언제나 소중하니까요.
세월이 지난다고 해도 그 마음속의 친구 모습을 기억하고 싶네요.
-친구-
추천3
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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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같은 친구, 기대고 싶은 친구 , 순수한 마음 받아줄수 있는 친구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준것 같아요.
조금 불편해도 변심없는 친구 그런친구가 진실한 친구이겠지요.
김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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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열 시인님 답답할땐 소주도 마셔주고 수다떠는 시끄러운 소리도 받아주고 하는 친구가
가장 사랑스럽지요 글 감상 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