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문인들의 만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491회 작성일 2005-07-17 09:37

본문

 

문인들의 만남

글/임남규 정다운 님들, 아름다운 간 밤에 감동 먹었다. 아름다움을 문학이란 글로써 승화시킨 문인들의 고은정은 실전에 강함을 안다. 복잡한 사회속에서 인정은 문인들의 몫이다. 나는 요즘들어 플라톤을 싫어하고 그의 시인 추방론을 경멸한다. 오래전에 만나왔던 형님같은, 누님같은, 친구같은 풋풋한 정이 있는 기쁜 자리였다. 2005년 7월16일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밤늦게 잘 가셨는지요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라와" 노래소리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뵈올때까지 늘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 남규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만남이셨다니 무척 기쁨니다
날이 갈수록 아름다움이 넘치는 따뜻한 만남의 방이 되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옵고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뵙는 그 시간, 기다려 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4건 1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44
강물 댓글+ 3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2005-07-10 3
20843
엄마 댓글+ 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2005-07-11 2
20842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2005-07-11 2
20841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05-07-11 5
20840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05-07-11 9
20839
타래난초 댓글+ 5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05 2005-07-11 2
20838
무궁화 댓글+ 5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2005-07-11 2
20837
지독한 외로움 댓글+ 4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2005-07-11 2
20836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2005-07-11 2
2083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2005-07-11 2
20834
오솔길 댓글+ 4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2005-07-11 2
20833
스캔들 댓글+ 5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005-07-11 9
20832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2005-07-12 2
20831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2005-07-12 7
20830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2005-07-12 3
2082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2005-07-12 2
20828
국화꽃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2005-07-12 3
20827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0 2005-07-12 80
20826
어느 하루 댓글+ 5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46 2005-07-12 3
2082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2005-07-12 2
20824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2005-07-13 6
20823
절벽 위에서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2005-07-13 3
20822
그리움에..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75 2005-07-14 3
20821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2005-07-14 5
20820
친정 나들이 댓글+ 8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2005-07-14 4
20819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2005-07-14 2
20818
흔적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2005-07-14 4
2081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2005-07-14 3
20816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05-07-14 4
20815
친구(짧은 글)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58 2005-07-15 3
20814
해바라기 댓글+ 3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2005-07-15 3
20813
보고 싶은 친구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42 2005-07-15 2
20812
토란(土卵) 댓글+ 2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49 2005-07-15 2
20811
방임의 탈 댓글+ 1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2005-07-16 7
20810
후록스 꽃 댓글+ 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2 2005-07-16 31
열람중
문인들의 만남 댓글+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2005-07-17 2
20808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0 2005-07-17 53
20807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2005-07-18 20
20806
외돌개 댓글+ 7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2005-07-18 2
20805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005-07-18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