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년 1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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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264회 작성일 2011-12-30 10:54본문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재삼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재삼(목사) 시인님!
새해에 첫 신인상을 받게됨을 축하합니다. 또한 영광입니다.
한밭대 실용문예창작 과정에서 나의 수제자가 또 등단했으니
정말 누구보다도 감개무량 할뿐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습작하고 노력의 결실을 맺게되어 기뿜을 갖게되었군요.
새해에도 문운이 활짝펴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문인이 되길 바라며
언제나 주님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실길 바랍니다.
~ 대전지부장 ~
홍길원님의 댓글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용이 승천하는 임진 년, 첫 번째로 등단하신 전재삼 목사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첫 1월호 105호를 발행하신 손근호 발행인님 김숙자 편집장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문단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에 첫 신인상을 받으시는 전재삼 목사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년의 대문을 활짝 열주신 전재삼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환영합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전재삼님의 댓글
전재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님, 김효태님, 홍길원님, 허혜자님, 김화순님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먼저 가신 님들의 길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시가 빛이 발하길 기원드림니다. 전재삼 드림.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진년 새해에 영광스럽게 등단하신
전재삼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새해 1월에 문인의 길을 밟으신 족적이
크게 남기를 기원드립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이 승천하듯
새해 아침 첫 문을 열어 등단하신 전재삼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재삼님의 댓글
전재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섭님, 박효찬님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하에 덧 입어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진년, 새해 등단을 축하합니다 전재삼 시인님..!!
빈여백에 주옥의 글 올려주시고 멋진 창작 기대합니다 ^*^~
전재삼님의 댓글
전재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님, 축하에 감사드림니다.
격려에 힘을 주시니 좋은 소식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전재삼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재삼님의 댓글
전재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수님 축하에 감사드림니다.
올 한해도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나오는 진한 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