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작과 끝/박 영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087회 작성일 2005-07-19 12:02

본문



.


시작과 끝/박 영실



어설 푼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부족한 나를 채우기 위한 질문을
하나씩 볏 겨 내는 일이다


알지 못하는 세상
설령 미리 짐작하고
가는 건 아니지만
평소에 하던 대로
그렇게 잘하려 하는데


계곡을 흐르는 끝자락에서
오르는 등산로처럼
천천히 올라 보고도 싶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6건 1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06
<font color="red">한국문인협회 가입 추천서 교부 공지 댓글+ 3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5-07-18 1
20805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93 2005-07-18 2
20804
제주의 패티킴-강연옥 시인님. 서울모임에서 라이브 노래 실력-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2005-07-19 1
20803
가는 여인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005-07-19 4
20802
햇빛 댓글+ 5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05-07-19 10
20801
마이산(馬耳山) 댓글+ 3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2005-07-19 31
20800
저의 소개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2005-07-19 1
20799
그대 원한다면 댓글+ 4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2005-07-19 2
20798
육필원고를 접하다 보면(도창회 회장님으로 부터 오늘 아침에 전해 받은 방정민/김옥자 시인님 시집 출간 서평)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2005-07-19 1
20797
연기 안에 그녀/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2005-07-19 3
열람중
시작과 끝/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2005-07-19 2
20795
안부/풍란 박 영실(글이 안보이신다고해서 올려봤네요)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2005-07-19 7
20794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05-07-19 2
20793
눈빛으로 쓴 사랑 댓글+ 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2005-07-19 1
20792
내　안에　잠든　그대 댓글+ 1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05-07-19 1
20791
기억(또 다른 이유)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25 2005-07-19 2
20790
상처 많은 집 댓글+ 3개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2005-07-19 2
20789
진흙 마사지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2 2005-07-19 59
20788
바다에서 울던 그날 댓글+ 2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2005-07-19 6
20787
첫 사랑 댓글+ 4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2005-07-19 3
20786
책 고르기... ^^*/ 한빛일보 댓글+ 2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2005-07-19 1
20785
바람 부는 언덕에서 댓글+ 4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05-07-20 1
20784
부레옥잠 댓글+ 2개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30 2005-07-20 1
20783
[요나]의 박넝쿨 댓글+ 3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2005-07-20 1
20782
목향 댓글+ 5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2005-07-20 1
20781
세월(歲月)속의 기쁨 댓글+ 5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2005-07-20 14
20780
파랭이꽃 댓글+ 1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2005-07-20 2
20779
바다 (푸른 빛) 댓글+ 3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7 2005-07-21 1
20778
만삭 댓글+ 3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2005-07-21 1
20777
흔적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2005-07-21 2
20776
매미들의 환희 댓글+ 4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2005-07-21 1
20775
꽃만 보는 어리석음 댓글+ 5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2005-07-21 30
20774
죽음에 관한 기억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05-07-21 1
20773
태양의 제국(潛跡) 댓글+ 3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2005-07-21 27
20772
교실 (그안의 웃음)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40 2005-07-21 1
20771
해학(諧謔) 댓글+ 4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2005-07-22 13
20770
그대가 거기 있어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2005-07-22 13
20769
혹여 댓글+ 2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2005-07-22 1
20768
해바라기 같이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2005-07-22 16
20767
슬픈 안에도 열린 가슴이 있다/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05-07-22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