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쩌지요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나 어쩌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 댓글 5건 조회 2,155회 작성일 2005-07-25 09:11

본문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LnBsYW5ldC5kYXVtLm5ldDovMzQxNjgxLzAvMzQuanBn&filename=2.jpg&viewonly=Y

**나 어쩌지요

나 당신 참 많이 사랑하는데
나 어쩌지요

나 당신만 생각하면
이렇게 눈물 방울이 맺히는데
나 어쩌지요

우리 참 많이도 사랑하는데
마음에도 없는 괜한 소리로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말아요
이렇게 가슴이 아리는 걸
나 어쩌지요

당신의 미소 하나에도
온 세상을 얻은 것만 같으니
당신을 사랑하고
나.. 바보가 되어가는 걸
나 어쩌지여

말해봐요
나 어쩌란 말인가요..
이젠 내 손 놓지 말아요
당신 손 놓치 않을래요

어떠한 아픔이 올지라도
미리 짐작하지 말아요..
당신은 날 참 많이도 사랑하고
나도 이렇게 당신 사랑하는데..

우리 두사람
지금 같은 곳을
바라 보고 있지 않나요

글/허순임

추천1

목록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25 09:39

8월에 등단하신다니 축하를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빈여백 동인이 되어 글로서 인연을 맺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로 문운이 활짝 펴시길 빕니.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25 17:07

허순임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수에서 꽃집을 하신다구요.
더더욱 반갑습니다. 전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조만갑 한번 뵙겠네요.
꽃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내면의 아름다움과 신비스러움, 여유러움이 물씬 풍겨옵니다...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25 21:04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번창하시어 훌륭한 시인으로 자라나소서.

이윤근님의 댓글

이윤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26 11:10

행복한 고민이 생겼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여름에 건강하세요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7-27 01:15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6건 18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766	♣♣♣ 용담초 이야기♣♣♣ 댓글+ 1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04	2005-07-22	1
20765	무등산　입석대에서　도심지를　내려다　본다 댓글+ 2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2005-07-22	5
20764	여름 일기 댓글+ 4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00	2005-07-23	3
20763	칠월은 댓글+ 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2005-07-23	7
20762	폐가 [廢家] /풍란 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05-07-23	2
20761	마음의 파도 댓글+ 4개	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2005-07-23	36
20760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2005-07-23	1
20759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2005-07-23	1
20758	[re]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05-07-23	1
20757	이런 가슴으로 살렵니다 댓글+ 5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81	2005-07-23	1
20756	그대 사뭇 치게 그리운 날은/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05-07-23	5
20755	용설란(龍舌蘭) 댓글+ 4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45	2005-07-24	1
20754	여름날 댓글+ 2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2005-07-24	6
20753	직녀성 Vega 댓글+ 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2005-07-24	19
20752	오늘은 그냥 울고 싶은 날 댓글+ 2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2005-07-24	1
20751	경남지부 모임 후기...................... 댓글+ 8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05-07-24	1
20750	인연 댓글+ 8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05-07-24	1
20749	아카시아 꽃이 필 때면 댓글+ 3개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2005-07-24	2
20748	바람의 도시 댓글+ 4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2005-07-24	6
20747	빈 향수병 댓글+ 4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7	2005-07-24	17
20746	빈손/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2005-07-25	2
20745	창가의 어린나무들 댓글+ 3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05-07-25	1
열람중	나 어쩌지요 댓글+ 5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56	2005-07-25	1
20743	유모차 댓글+ 2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2005-07-25	13
20742	어항 속의 또 다른 세상 댓글+ 2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2005-07-26	1
20741	詩의 운율 댓글+ 1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2005-07-26	2
20740	싸움1,2,3 댓글+ 2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2005-07-26	1
20739	서푼인생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05-07-26	12
20738	영원한　그림자 댓글+ 2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05-07-26	1
20737	살며시 보는 아름다움 댓글+ 3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2005-07-26	43
20736	동무 댓글+ 3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2005-07-26	1
20735	부활의 또 다른 이름 댓글+ 3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2005-07-26	2
20734	손근호 시인님 고맙습니다. 댓글+ 7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2005-07-26	3
20733	유모차(乳母車)2 댓글+ 1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2005-07-26	16
20732	너의 그리움에 향기로 익숙해진다/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05-07-27	1
20731	숲속의　饗宴(향연) 댓글+ 6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2005-07-27	1
20730	링 ring 댓글+ 5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2005-07-27	12
20729	넘 웃지 마세요 ^*^ 댓글+ 12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2005-07-27	11
20728	비 때문이다 댓글+ 4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2005-07-27	1
20727	“人”자 새겨진 장석, 사리(舍利) 댓글+ 4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2005-07-28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