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바다의 물고기가 푸른 이유 댓글+ 6개

참새가 참세 댓글+ 7개

어메나 산골 댓글+ 2개

차이나 차이 납니다 댓글+ 8개

우리 회사 추시계 댓글+ 4개

게 새끼 댓글+ 4개

막일 6 댓글+ 4개

막일8 댓글+ 6개

중년의 나무 댓글+ 6개

지독한 사랑 댓글+ 3개

똥통이 너에게 묻는다 댓글+ 7개

속 썩은 소나무 댓글+ 1개

아우토반 댓글+ 10개

꼴갑 댓글+ 6개

나무 가슴이 아파 댓글+ 7개

영월 가는 길 댓글+ 2개

와온에서* /도 종 환 댓글+ 3개

호박은 好박이다 댓글+ 2개

바둑판에서 생긴 일1 댓글+ 2개

까, 惡 댓글+ 5개

늑대가 나타났다, 댓글+ 5개

쌈났다 댓글+ 7개

살맛 댓글+ 3개

훈계 댓글+ 5개

고추밭에서1 댓글+ 11개

슬픈 이별 댓글+ 3개

부평시장 댓글+ 10개

깡통 홍씨 댓글+ 3개

弔花 댓글+ 7개

거창한 바람 댓글+ 4개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댓글+ 4개

따뜻한 얼음 / 박남준 시인 / 홍갑선 옮김 댓글+ 4개

슬픈 이별2 댓글+ 5개

罪다 되돌아오면 댓글+ 6개

간판 댓글+ 5개

형광등 깜빡 댓글+ 3개

컴퓨터와 아이 /우당 김지향 시인 댓글+ 2개

생쑈 댓글+ 4개

풋고추 따지 마라, 댓글+ 4개

고기잡이 떠나리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