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천재와 바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318회 작성일 2009-09-27 12:01

본문

              천재와 바보
                             
                            김현수

보는것 듣는것 마다
까먹지 않고
줄줄외는
 똑똑한 사람은 천재 

반복하고 
또 반복해도 
하나도 이해 할수없는 
마냥 
행복한 사람은 바~보.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재와 바보는 한치의 차 일뿐  우열을 차별화 보다
적성에 맞는 개인 특기를 어떻게 진로 선택하느냐에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지 않을까 생각되내요.
의미신장한 시향을 감명깊게 가슴이 담고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05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5
단종, 이제 잠들다 댓글+ 9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2009-01-01 9
64
울기등대 가는길 댓글+ 6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2008-12-12 6
63
그 사람에 대해 물을 때 외 2편 댓글+ 4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2010-05-15 5
62
서산마루 저녁놀 댓글+ 7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2009-05-17 6
61
일출만이 아니라 일몰도 있다. 외 2편 댓글+ 5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2009-01-03 4
60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외 2편 댓글+ 6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2010-02-17 3
59
믿을수없는 세상 댓글+ 9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2009-02-05 8
58
좌천역에서 댓글+ 4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2009-05-05 3
57
빈여백 외 1편 댓글+ 7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2009-01-17 6
56
별별여자 댓글+ 9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09-02-08 7
55
그 섬에 가고 싶다 댓글+ 6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2009-03-01 5
54
그리운 그믐날 밤 외 2편 댓글+ 5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2008-12-26 4
53
썬탠한 남자 댓글+ 9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2009-01-30 8
52
최고의 자격 댓글+ 6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2008-12-20 6
51
부엉이 바위에 오르다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09-05-28 2
50
시인과 사람 외2편 댓글+ 5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8-12-23 5
49
08년시사문단신인상 시상식장면 댓글+ 15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8-12-07 14
48
또 한해를 보내며 댓글+ 6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08-12-28 5
47
행복은 어디 있을까 외 2편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10-01-16 3
46
초생달을 바라보며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2008-11-25 1
45
담쟁이 넝쿨을 보며 댓글+ 3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2009-07-10 4
44
고래잡이 댓글+ 4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2009-10-17 5
43
고백 3·4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08-12-01 0
42
디지털 사랑 외 2편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2009-12-24 3
41
참사랑2외 두편 댓글+ 5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2010-03-16 4
40
고백 7·8 댓글+ 4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2008-12-01 3
열람중
천재와 바보 댓글+ 3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9-09-27 5
38
고백 1·2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2008-12-01 0
37
거제 예찬 댓글+ 6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9-05-31 6
36
육교가 있는 풍경 댓글+ 5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2009-08-21 5
35
밤길 댓글+ 4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2009-05-10 3
34
12월호 추가 신청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2008-12-01 0
33
기다리기 댓글+ 6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2009-07-25 5
32
들리는 소리 댓글+ 9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2009-02-01 8
31
봄비 내리는 날에 댓글+ 5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09-04-17 4
30
속편한 세상 댓글+ 3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9-03-29 2
29
거제도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9-02-20 1
28
어느 가장과 가로등의 관계식 댓글+ 7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008-12-10 5
27
띵꾸이야기 댓글+ 7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009-01-09 6
26
사모하는 마음 댓글+ 5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8-12-17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