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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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등단한 변정임입니다.
어느새 다가온 봄의 향기에 두꺼운 겉옷을 벗어 놓고 후다닥 달려 왔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더 진한 봄소식이 전 하여 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것은 한 모금 가득 물 먹은 새싹들의 입모양이 말 하여 주더군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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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작년10월에 강은례. 손중구 시인님들과 같이 등단 하셨군요.
년말 신인상 수상시 만났겠죠?
저는 당시 <시 예술상>을 받았기 때문에 그 날 행사에 참석 하였어요.
그리고 예술가의 다락방 회원이거든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뿝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
그리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문우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쌀롬 ~ 대전에서 ~
김남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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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임 시인님 너무 늦으신거 아녀요?
반가워요
생활속 이야기를 멋지게 표현하시는 시인님
늦었지만 신인상 축하드립니다
봄소식 가득안고 오신 시인님
빈여백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
장운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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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너무늦게 오셨네요??
봄의전령답게 예쁘게 단장하시고 오신 변정임 시인님을 뵈오니
벌써 버들강아지가 찾아온 기분입니다
참! 이번 "봄의 손짓 5호" 에 동참 하신다고요,,,
3월 이면 책 속에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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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빕니다.
변정임 시인님.!
인정많고 사랑이 깊어
아름다운 발자취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언제나 뵈옵시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강희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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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방문을 축하. 이제 자주 오셔요. 뚜꺼운 옷을 벗으시니 봄처녀 제 오시네요..반갑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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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지 않으니 몰라 뵈었네요 반갑습니다
정영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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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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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변정임 시인님!
"봄의손짖 제5호"에서 반갑게
만나 보겠네요
감사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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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때 받은 꽃이 항아리에 담기어 곱게 말라 은근한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선배님들의 따스한 입김을 받아 넘치지 않는 소박함을 꿈꿔 봅니다.
걸어가는 길, 손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