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
조심 조심 넘어 지지않기요 ^^ ㅎㅎ
땅에 발을 꼭.꼭. 잘 디뎌 걸으시길 ...
넘어지면 아야 ..피나요 . 그리고 아프구요 .

  장윤숙시인님! 날씨가 춥죠
그러게 말이예요
더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듬어 주며 살아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살살 조심조심 길을 걷겠습니다. 감기조심^*^

  "작은 흉터를 가진 딱지에게 
따스한 손이  건네는 인사
'너는 내 운명' "
선생님 다운 고운 글 같군요
초겨울 추위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작은 상처마저도 운명으로 고이 감싸는 손길들이 주위에 있다면
우리네 삶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떨어지는 딱지처럼
흉터 없는 길들을 걸을 수 있겠지요..
고운 글에 마음 두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상처에 와 닿는 손 끝의 작은 떨림에 가지러움은 저리도 물러가 공명되어
되돌아옵니다. `너는 내 운명`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운명 일 수 밖에요.
네  가진 것  모든게  다  운명인걸요.
ㅎㅎ    반가습니다.  한미혜작가님.

  아름다운글애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