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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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60회 작성일 2007-03-23 15: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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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그밖에 서성이던
꽃샘바람 얄밉게도
울 아기 예쁜 입술을 탑한다
꽃샘바람 욕심쟁이 바람인가 봅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금동건 시인님을 뵙습니다.
미안하고 송구스러움에 ..얼굴 붉힙니다. 이제 조금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오며 ... 본의 아니게 참석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사람일은 어제 온르 알수가 없더군요 .. 살아서 숨을 쉬고 잇다는 것도 ...
현재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그래서 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겠어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글과 멋진 그림 잠시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업어 달라고 졸라대는데~~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민들레 꽃 노랗게 피거든
질투많은 꽃샘바람 오려므나
이 한몸 바쳐서 님 계신 곳으로 가련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러쉬한 김영배시인님 .. 듬직한 박명춘시인님. 양수리가 생가나게하는 박태원시인님 ..
고맙습니다. 새초롬한 봄날씨에 난로불을 켭니다. 따스한 시간속에 넉넉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