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밭을 일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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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143회 작성일 2007-05-07 17: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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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향기를 가까이하면 점차 향기로운 사람이 되듯이
아름다운 언어에 젖어봅니다. 행복하십시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취화선의 늦은 봄날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네 가슴속애서... 느낌이란 매 한가지겠지요
철쭉과 ..소나무의 고운 향기도 ..촛불의 일렁임도 . 문우님들의 고운 언어와 환한 미소까지도 ..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겠지요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정적이고 밝은 씨앗을 심어 보셔요
마음속 기쁨이 샘솟고 형용할수 없는 행복이 찾아옵니다
사랑의 달디단 샘물을 흐르게 하지요 >
네. 전염되어 펼쳐 갑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취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십시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목원진 시인님 /제집 뜨락에 고염(경상도사투리로 김) 나무에 잎이 많이 무성해 졌습니다.
뜨거운 여름이지나고 ..가을이오면 늦은 계절속에 고염이 익어가겠지요 .. 시인님께서 올려주신 고엽열매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늘 배려해주시고 ..친절한 마음에 아카시아꽃잎처럼 고운 이 드러내고 미소합니다. 많이 행복한" 내일은 더 행복하" 그런 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타는 정열속에
하루의 해를 심었고
날이 어두워 지는 땅거미에
달님의 사랑을 담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글입니다
고운 글속에서 행복에 젖었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은 가고
신록의 계절이군요
행복하십시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토록 아름답게 마음밭을 일구어 가시니
늘 아름다운 시향이 봄향기처럼 뿜어져 나오나 봅니다.
천상의 향기를 맡을 줄 아시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반겨주시는 고운 마음 ..
날마다 행복속에 이어지는 삶이 진정 축복어린 감사이길 기도합니다.
긍정의 시앗 가득 뿌려..사랑과 용서와 감사만이 가득한 세상속의 환한 봄동산을 그려봅니다.
오늘도 참 좋은 그런 날입니다. 도 감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