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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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130회 작성일 2007-10-05 10:38본문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을 노래한 [그대빈자리]에
잠시머물고 떠나갑니다....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詩에 젖어
동화와 음악에 끌려
떨어지는 이파리와 함께
노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을 숨기려 가을은 저리도 고운 빛으로 오는가
빈 의자 하나 감당 못할 무게만큼 아름다운 슬픔으로.........
가을의 그리움 짙은 고운글에 살며시 다녀갑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없는 빈자리!
아름다운 음악에 묻혀
다가옵니다.
주신 고운시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신 가을영상,
라디오만 틀면 흘러나올 그리운 가요,
시인님의 환상적인 글까지...
이 방에서 나가기 싫은걸요. 시인님..
그래서 가을은 저리도 고운 빛으로 오는가요..
빈자리의 아픔을 숨기려구요..
고운 시 감사히 뵙고 갑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시인님..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처럼 낙엽 흘날리는 가을날이 오겠지요
주신글 고맙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의 자리였을까?
그 빈 의자 하나 감당 못할 무게만큼 아름다운 슬픔이 절절히 넘쳐나네요.
고운 글과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자리
떠나고 나면 느끼지요
참 좋습니다 시향~~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빈자리를 휘 둘러보며 가을시인의 맘을 간직하게 해준
그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전온 시인님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쓸한 이 가을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운 노래 소리
선생님의 고마운 말씀에 감사 드리며
자유게시판에 주소를 올렸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여 노래방에 가시면
이 노래도 부르시나요?
시인님, 멋쟁이! ㅎㅎㅎ
고운 글,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