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엔 널 볼 수 있다 댓글+ 6개

시인의 변 # 1 ( 타락아닌 타락을 하고싶다 ) 댓글+ 3개

내마음 나도 몰라 ( 彷徨 ) 댓글+ 4개

우물안에 개구리 ( 동시 ) 댓글+ 6개

山이 짖는 교향곡 댓글+ 6개

한글 예찬 댓글+ 4개

시인은 타락 아닌 타락을 하고싶다 댓글+ 3개

첫눈 내리면 댓글+ 2개

황혼에 띄우는 연서 댓글+ 5개

가을 너 소녀야 댓글+ 4개

夜山 댓글+ 13개

그대 산비들기 이여라 댓글+ 9개

밀어내고 밀려나고 댓글+ 8개

五里霧中 ( 오리무중 ) 댓글+ 9개

친구 댓글+ 5개

꿈, 이라도 댓글+ 7개

소망 댓글+ 9개

中原에서 만나다 댓글+ 9개

사랑은 사랑이지 내것인가 ( 사색의 사랑 노래 ) 댓글+ 2개

내것은 아무것도 없다 댓글+ 7개

해녀의 숨비소리 댓글+ 2개

詩人의 낚시 댓글+ 8개

친구에 약속 댓글+ 5개

허공에 없이 있는 영혼 댓글+ 3개

갈등 댓글+ 3개

가을 하늘 댓글+ 5개

임이여 오소서 댓글+ 4개

원초적 罪 댓글+ 3개

捧天 최경용의 서재 댓글+ 4개

반가운 손님 댓글+ 2개

그리움 댓글+ 7개

무재칠시 ( 無財七施 ) 댓글+ 5개

인연 무상 댓글+ 2개

罪人 이로 소이다 댓글+ 1개

마음에 스승 댓글+ 2개

人生은 나룻배 댓글+ 2개

기다림 댓글+ 2개

그리움

풀 꽃 댓글+ 7개

한 숨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