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 열어 영원함으로 댓글+ 10개

영남의 젖줄 댓글+ 9개

안녕하세요! 댓글+ 5개

슬픔 풀어놓는 저녁 무렵 댓글+ 12개

산사의 雨後 댓글+ 12개

가을의 용루(龍淚) 댓글+ 10개

자화상 댓글+ 6개

추억1 댓글+ 6개

사색의 계절 가을임에도 여전히 댓글+ 9개

비개인 오후라면 좋겠어요.(가을에게 보내는 편지) 댓글+ 6개

가을의 환상 댓글+ 7개

구두 수선 댓글+ 7개

단주 댓글+ 7개

여름날 오후 댓글+ 9개

숯불구이 먹던날 댓글+ 8개

청해진의　흔적 댓글+ 5개

목화석 댓글+ 7개

제주 아리랑~~ ^.~** 댓글+ 10개

슬프지 않는 향기로 이별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댓글+ 6개

이틀만 더 살게해 주소서 댓글+ 8개

思 念 댓글+ 10개

처서 집에서 댓글+ 10개

애정 결핍증 댓글+ 11개

이제 가을이 오는 듯 선선 합니다.(좋은 신작 작품을~~) 댓글+ 11개

없어져야 할 놈들 댓글+ 15개

27일 서울 지부 모임 약도(동영상) 댓글+ 5개

술 댓글+ 7개

시사문단사에서 보유한 녹음스튜디오(시낭송제작) 의견 바랍니다. 댓글+ 2개

보험 댓글+ 9개

사랑은 왜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는가 댓글+ 9개

초가을 댓글+ 14개

그대 집 댓글+ 9개

툭! 오는 가을 댓글+ 8개

감사 드리며..이번 시집을 낸 방정민입니다. ^^ 댓글+ 10개

늙은 땜장이와 외톨박이 아이 댓글+ 3개

개미무상 댓글+ 12개

욕망 댓글+ 10개

九萬里 방파제 댓글+ 8개

전설따라 떠난 산방산 여행기 댓글+ 8개

가슴에 창하나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