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심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803회 작성일 2021-03-05 10:22

본문

호롱불 심지가 곧다면
스펀지 처럼 기름을 잘 빨아올려서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듯이

사람도 마음의 심지가 곧 다면
기쁠 때나 슬플 때에도
흔들리지 않는 의지로

자신의 아름다운 인생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0건 28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360	사람 마음 알 수 없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21-03-09	1
20359	아직도 뻐꾸기는 무죄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21-03-08	1
20358	복수초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2021-03-08	1
20357	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2021-03-08	1
20356	금두꺼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21-03-08	1
20355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그리운 소리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2021-03-07	1
20354	임 찾은 첨성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2021-03-07	1
20353	좋은 생각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21-03-06	1
20352	청개구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2021-03-06	1
20351	숲속 여울 목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2021-03-05	1
20350	봄비 5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6	2021-03-05	1
20349	둥근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2021-03-05	1
20348	꽃들의 외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21-03-05	1
열람중	심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2021-03-05	1
20346	경칩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2021-03-05	1
20345	좋은 아침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2021-03-04	1
20344	봄날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2021-03-04	1
20343	내일 국민 예술작가인 금동건 작가님 방송예정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2021-03-03	0
20342	짝사랑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2021-03-03	1
20341	사월의 크리스마스 -김주화 시집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21-03-03	0
20340	상사화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2021-03-03	1
20339	창작기금 개인정보조회동의서 파일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2021-03-02	0
20338	상사화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21-03-02	1
20337	보름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2021-03-01	1
20336	3월의 함성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2021-03-01	1
20335	대설주의보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021-03-01	2
20334	알맹이의 노래1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2021-03-01	1
20333	알맹이의 노래2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2021-03-01	1
20332	봄 내음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2021-03-01	1
20331	215호 무결호 월간 시사문단 3월호 당선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2021-02-28	0
20330	겨울의 막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2021-02-28	1
20329	영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21-02-27	1
20328	이런 눈엔 다리 하나 쯤 묻혀도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021-02-26	1
20327	따라하기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21-02-26	1
20326	보름달빛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21-02-26	1
20325	배려의 손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2021-02-25	1
20324	노란별 개나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2021-02-25	1
20323	구두 속 바짓가랑이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2021-02-24	1
20322	물집의 크기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2021-02-24	1
20321	고정 틀에 쌓인 찌꺼기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21-02-24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