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온도 24℃ 댓글+ 4개

두 구두 굽이 묻힌 切頭山과 堂山鐵橋 댓글+ 5개

별 의미 없는 이야기 댓글+ 3개

장마전선 댓글+ 7개

민물장어와 황쏘가리 댓글+ 9개

오이는 詩가 있어도 호박은 詩가 없다 댓글+ 4개

그대로라면 좋겠습니다 댓글+ 9개

andante와 moderato 댓글+ 3개

떨어져 나간 아버지 팔과 아들 댓글+ 5개

7년을 기다려온 매미 사랑 댓글+ 9개

남산 오르는 김소월 댓글+ 3개

골프채와 빗자루 댓글+ 2개

보도차량과 낙원여관 댓글+ 3개

가을비 삼청공원 댓글+ 3개

金天竹 댓글+ 6개

천국 문, 신발장과 슬리퍼 댓글+ 2개

낙원동 게이, 천국동 레즈비언 댓글+ 1개

가을 새 소리 댓글+ 6개

쥐꼬리 찾아가는 물장군 댓글+ 5개

바람이 대답해 주는 비 댓글+ 3개

당신의 썩은 치아 번호를 아시나요? 댓글+ 9개

선한 詩의 司祭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 1개

100% 感性 0% 感動 댓글+ 5개

무지개처럼 무지개와도 같이 댓글+ 6개

李箱의 날개를 꺾다 <1> 댓글+ 5개

낮술과 청동조각상 그리고 여자의 방 댓글+ 4개

번데기와 변태자의 합창 댓글+ 5개

李箱의 날개를 꺾다 <2> 댓글+ 4개

비가 오고 바람 불어도 좋을 아픔처럼 댓글+ 5개

우산 통과 싸움 닭 댓글+ 6개

李箱의 날개를 꺾다 <3> 댓글+ 7개

떨어진 눈물 댓글+ 11개

알 수 없는 기다림 댓글+ 6개

2007년 가을 新 烏瞰圖 제1호 댓글+ 4개

가을이 오면 댓글+ 7개

굳어진 바위와 산 댓글+ 8개

떠나가는 것이 있다 댓글+ 8개

2007년 가을 新 烏瞰圖 제2호 나의 金錢出納簿(去來帳) 댓글+ 6개

좀처럼 말하지 않는 사랑 댓글+ 9개

하바나(Havana)고양이와 스핑크스(Sphinx) 댓글+ 7개